하루에 60불이던 국립공원 입장료가 2011년부터 80불로 올랐지요. 거기에 하루 세 끼 식사며 숙박비, 가이드 비용도 있고요. 투어회사 매니저가 제시한 금액은 하루에 130불씩 4일 = 520불 저희는 협상에 들어갔습니다. Jay와 한참 웃으며 얘기하더니, 저보고 금액을 정하래요. 총 400불에서 480불 사이로. 남편이 401불! 이러며 웃자 다들 농담하는 줄 알고 웃더라고요. (우린 진심이었는데.. ^^) 결국 펜대는 저에게 넘어왔고, 저는 420불을 쓰고 헤헤 하며 부끄부끄 웃었죠. 바로 오케이! 그리고 계약 달성의 악수. 결국 하루 105불로 흥정을 마치고 즐겁게 문을 나섰습니다. (한국 투어회사의 경우 하루 140$, 세렝게티의 경우 하루 150$) 2박은 마사이마라에서, 1박은 나쿠루에서 하..